폐암신약 타그리소 약가협상 '난항'...대체약제 올리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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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32회 작성일작성일 : 17-10-17 09:15본문
건보공단-아스트라제네카 신경전..."수입약 비싼 약값 명분 없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신약 타그리소의 약가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복지부의 협상중지 명령에 따라 1주일 연기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약가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마무리됐다. 협상기간 연장에 따라 오는 20일 재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 협상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타그리소를 대체할 국산신약(올리타)의 존재로 다국적 제약사의 기존 협상전략이 먹혀들지 않고 있다고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협상중지의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가격차이를 제외하고는 협상중지에 특별한 사유가 없어 보인다”면서 “가격을 낮춘 국산신약에 가격을 맞추라는 공단의 요구에 아스트라제네카가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공단과 아스트라측이 타그리소 약값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데는 타그리소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신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말기폐암 환자의 절반 가량이 타그리소를 대체할 수 있는 한미약품의 올리타를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스트라제네카측이 더욱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도 대체 가능한 국산신약이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외국산 수입약의 약값을 더 비싸게 책정해 줄 명분도 없는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올리타의 약가협상을 사실상 종료하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관계자는 “협상 결과를 미리 공표할 수 없다”면서도 “폐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약값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약가협상이 합의점을 찾지 못한채 마무리됐다. 협상기간 연장에 따라 오는 20일 재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 협상을 둘러싼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타그리소를 대체할 국산신약(올리타)의 존재로 다국적 제약사의 기존 협상전략이 먹혀들지 않고 있다고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협상중지의 명확한 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공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가격차이를 제외하고는 협상중지에 특별한 사유가 없어 보인다”면서 “가격을 낮춘 국산신약에 가격을 맞추라는 공단의 요구에 아스트라제네카가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처럼 공단과 아스트라측이 타그리소 약값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는데는 타그리소를 대체할 수 있는 국산신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현재 말기폐암 환자의 절반 가량이 타그리소를 대체할 수 있는 한미약품의 올리타를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스트라제네카측이 더욱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는 뒷말도 나오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도 대체 가능한 국산신약이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외국산 수입약의 약값을 더 비싸게 책정해 줄 명분도 없는 상황이다.
한미약품은 올리타의 약가협상을 사실상 종료하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관계자는 “협상 결과를 미리 공표할 수 없다”면서도 “폐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약값에 대한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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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