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중학교서 백혈병 2명·혈액암 3명…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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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690회 작성일작성일 : 17-09-27 09:41본문
[앵커]
전남의 한 중학교에서 지난 한 달 사이 희귀질환인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주로 벤젠과 방사선에 노출될 때 걸리는 병입니다. 1년 전에도 한 학생이 비슷한 질환에 걸린 사실이 드러나며 교육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호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일 도착한 이메일입니다. 중학생 조카가 백혈병에 걸렸는데 병원에 가니 비슷한 상황의 같은 학교 학생 2명이 더 있더라는 내용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해당 학교에서는 지난달 초, 학생 1명이 혈액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 달 뒤 또 다른 학생이 같은 병에 걸렸습니다.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보통 3~5세의 소아나, 60세 이상의 노인이 걸리는 병입니다.
지난 10년 간 해남에서 이 병에 걸린 중학생은 1명도 없었습니다.
주로 방사선이나, 벤젠 등 화학 물질에 노출될 때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