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암 걸린 소방관 151명, 4년간 2.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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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13회 작성일작성일 : 17-09-25 11:26본문
최근 5년간 암에 걸린 소방관이 151명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암 걸린 소방관이 증가하는 추세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방공무원 암 발생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13년~2017년 7월 말)) 암에 걸린 소방관은 151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19명, 2014년 21명, 2015년 29명, 2016년에 43명, 올해 7월까지 3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 17명, 대구 15명, 경북 14명, 전남 11명, 서울 9명, 부산 7명 순이었다. 울산·제주는 지난 5년간 암에 걸린 소방관이 없었다.
또한 지난해 특수건강검진을 받은 4만840명의 소방관 중 건강이상 소견(요관찰+유소견)을 받은 비율은 68.1%(2만7803명)에 달했다.
질환 유형별로는 소방관 4만840명 중 1만422명(25.5%)이 ‘고지혈증’ 소견을 보였다. 한국 60대 인구 10명 중 1명이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 것에 비하면 소방관의 고지혈증 질환비율이 지나치게 높다. 다음으로 ‘고혈압’ 소견이 3869명(9.5%), 난청 3839명(9.4%), 당뇨 3371명(8.3%), 기타 흉부질환 3104명(7.6%) 순이었다.
진 의원은 “소방관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중에 유독가스와 참혹한 현장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출동명령에 극도의 긴장감 속에 근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불규칙한 교대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며 “소방당국은 소방관의 업무와 소방관들이 많이 걸리는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소방관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9251043001&code=940100#csidx4556bfad35900c09679f3c0787e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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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