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상당수 자신 상태·치료 계획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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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3건 조회조회 : 2,528회 작성일작성일 : 17-09-13 11:54본문
암환자 10명 중 4명은 자신의 병기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치 가능성에 대해서도 10명 중 6명은 자신의 담당 의사의 기대 수준과 다른 것으로 조사돼 암환자와 의료진 사이의 소통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삼성서울병원 암치유센터 신동욱 교수와 충북대병원 충북지역암센터 박종혁 교수는 국립암센터 연구팀과 함께 전국 13개 암센터에서 환자와 보호자 750쌍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여 최근 ‘정신종양학지(Psycho-oncology)’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우선 담당 의사들에게 각 환자의 병기, 치료 목표, 완치 가능성을 물었다. 환자와 가족 보호자1명씩에게도 같은 질문에 응답하도록해 의료진 대답과 얼마나 일치하는 지 비교했다.
그 결과 암의 진행 상태를 의미하는 병기(病期)에 대해 환자 63.0%, 보호자 65.9%가 의사의 답변과 일치했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10명 중 6명만이 병의 진행 상태를 제대로 알고 있다는 의미다.
댓글목록
bjk1104님의 댓글
bjk1104 작성일올캔서면 되지요
unclecho님의 댓글
unclecho 작성일그래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