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벨을 논하다]"국가가 말기 암환자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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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67회 작성일작성일 : 17-09-18 17:51본문
"말기 암환자의 마지막 절규를 들어달라"
최근 오프라벨(허가외 처방) 논란이 뜨겁다. 오프라벨로 생의 마지막 끈을 잡고 있던 말기 암환자의 경우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지난달 21일 면역 항암제인 '키트루다'와 '옵디보'의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그만큼 환자의 부담은 줄어든다. 반길 일이다.
문제는 보건당국이 급여적용을 하면서 허가한 적응증 범위가 지나치게 좁다는데 있다. 보험적용이 되면서 급여를 받기 위해서는 허가한 범위(비소세포폐암 환자) 내에서만 가능하다.
위암과 유방암 환자들은 '키트루다' 등 면역 항암제를 오프라벨로 처방받을 수밖에 없다. 허가외 처방이 되면서 오히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오프라벨 문제, 과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본다.[편집자 주]
4기 전이암 투병 중인 임 모씨가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면역 항암제에 대한 오프라벨 처방이 원천 봉쇄되다시피 하면서 말기 암환자의 목숨을 잃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면역항암제 오프라벨과 관련해 지난 주 보도 내용에 이어 1명의 사망자가 더 발생했다. 오프라벨 처방이 봉쇄되면서 사망자가 최근 3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시점에서 면역항암제 신규 투약을 희망하던 암환자들은 시기를 놓쳐 투약을 하지 못할까 봐 불안에 떨고 있다."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91814371602625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