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지만 살려고 쓴 약, 왜 못사게-말기 암환자들 바뀐 健保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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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940회 작성일작성일 : 17-09-04 09:24본문
[3600명 항의서명… 9일 靑앞 시위]
의원서 자비로 사던 신약·항암제, 대학병원 70곳서만 처방 가능
승인받는데도 3개월 걸려… 일반 항암제 효과없는 환자들 고통
정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료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민들도 더 높은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대신 환자가 본인 부담으로 해오던 일부 고가(高價) 진료는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방식으로 제한했다. 의학적으로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치료에 대해서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주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러자 말기 암 환자들이 "치료 선택의 자유를 침해당했다"며 반발한다.
육종암을 앓는 딸(20)을 둔 네이버 '면역항암카페' 운영자 김태준(52)씨는 지난달 31일부터 말기 암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김씨는 딸을 살리려고 지난 3년간 병원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딸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04/20170904001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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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