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이 심평원에 모인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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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1,001회 작성일작성일 : 17-08-30 10:28본문
환자단체 “면역항암제 오프라벨 처방 못하게 압력 행사”...심평원 “비급여는 처방 내역·병원도 몰라”
정부는 면역항암제 ‘옵디보(성분명 니볼루맙)’,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지난 21일자 처방부터 PD-L1 발현율이 일정수준 이상인 비소세포폐암환자에게 급여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사용 가능 의료기관을 부작용 관리가 가능한 다학제적 구성이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제한하는 기준도 발표했다.
이는 허가 적응증 외 투약, 즉 오프라벨 처방을 받는 환자들도 해당된다. 다만 환자의 치료 중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원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유예하고, 전원기관에서 치료가 시작되기 전에는 이전 기관에서 약제를 투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네이버 면역항암카페 회원인 이들은 “심평원이 병원들에게 무언의 압력을 행사해 면역항암제 오프라벨 처방을 막고 있다”며 “전국 600여명의 환자 중 1/3은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쳤고, 앞으로 더 많은 환자가 치료를 중단해야 할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의료기관들이 오프라벨 처방은 중단하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심평원의 삭감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출처(더보기) :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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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