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계 대부' 조동진, 방광암 투병 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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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2건 조회조회 : 1,854회 작성일작성일 : 17-08-28 08:55본문
방광암 투병 중이던 가수 조동진이 별세했다. 향년 70세.
28일 오전 故 조동진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은 최근 방광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내달 16일 13년 만에 공연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끝내 무대에 오를 수 없게 됐다.
조동진은 1967년 미8군 무대에서 재즈 록밴드 쉐그린의 기타리스트 겸 보컬로 데뷔했다. 1979년 발표한 1집 '조동진'은 대중적인 사랑까지 듬뿍 받기도했다. 그렇게 조동진은 포크계에서 확실히 자리잡으며 '포크계의 대부'로 불렸다.
'행복한 사람'을 비롯해 '어느날 갑자기', '제비꽃', '일요일 아침', '새벽안개', '얘야, 작은 아이야', '다시 부르는 노래', '작은 배', '나뭇잎 사이로' 등 다수의 히트곡은 지금까지도 포크 음악 팬들 사이에서 불릴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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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6y36님의 댓글
s36y36 작성일고인의명복을빕니다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