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암 치료제 獨서 13년간 대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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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61회 작성일작성일 : 17-08-20 21:54본문
포도당·식염수 등만 채워 납품, 7300명에 공급… 환자들 불안
가짜 암 치료제가 독일에서 13년 간 약 7300명에게 공급된 사실이 드러났다.
암 환자들은 혹시 자신이 복용한 치료제가 가짜가 아닌지 불안에 떨고 있다.
독일 공영 ARD방송 등은 독일 서부 보트로프시의 ‘알테 아포테케’라는 대형 약국의 한 약사가 항암 성분을 기준치의 5분의1로 희석했거나 아예 성분을 넣지 않은 암 치료제를 병원과 의원에 납품해 온 사실이 검찰에 적발됐다고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약사는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생리식염수·포도당 주사액을 암 치료제라고 속여 팔기도 했다. 독일에서는 설비와 전문가를 갖춘 약국이 허가를 받으면 의약품을 가공해 판매할 수 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다.]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