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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 약 먹고 완치됐어도 간암 생길 수 있어…정기검진 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19회 작성일작성일 : 17-07-31 11:46

본문

만성 B형간염 완치 안돼
평생 항바이러스제 복용
감염 주사기·문신·성접촉 등
혈액·체액 통해 감염되므로
수건·식기 함께 써도 괜찮아 

 

간염·간경변 등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최근 30여년 새 10만명당 31명에서 13명 수준으로 58% 감소했다. 환자가 가장 많은 B형간염의 경우 지난 1995년 모든 영유아를 대상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고 효과 좋은 항바이러스제가 잇따라 등장한 덕분이다.  

반면 식생활의 서구화와 운동부족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지방간 환자는 늘고 있다.
 

간염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흔하고 과음, 간에 독이 되는 약물 등 복용 순이다. 간염 바이러스는 발견된 순서에 따라 A형·B형·C형·D형·E형 등의 이름이 붙었다. 감염된 사람의 혈액·체액 등에 노출됐을 때 전염된다. 모유 수유, 악수, 술잔 돌리기, 찌개를 함께 먹거나 식기·수건을 함께 쓰는 일상적 접촉만으로는 전염 가능성이 희박하다. 다만 면도기·칫솔 등은 환자와 공유하지 않는다. B형간염 환자의 배우자는 항체가 있는지 검사하고 없으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어떤 간염에 걸리든 1~3개월간 잠복기를 거쳐 급성은 3~4개월 만에 완치된다. 하지만 6개월 이상 낫지 않고 진행하는 만성 간염은 바이러스가 남아 있어 반복적으로 염증을 일으킨다. A형과 E형은 급성 간염만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있지만 완치 약이 없어 만성 환자는 평생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 한다.  C형간염은 예방백신이 없지만 완치 약이 있다.  

 

 

출처 : http://www.sedaily.com/NewsView/1OINVTTHF5

댓글목록

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