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 '150세 시대' 만드는 글로벌 기업들… AI·빅데이터로 질병 발생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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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775회 작성일작성일 : 17-07-27 15:25본문
[4차 산업혁명… 이미 현실이 된 미래] [4]
지난 5월 10일 오전 중국 선전시 다펑(大鵬)구 중국유전자은행(CNGB) 2층. 안으로 들어서자 소형 캐비닛만 한 게놈(genome·인간 DNA 서열 전체) 분석 장치 150대가 약 2800㎡(850평) 크기의 연구실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세계 최대 유전자 분석 기업인 BGI(베이징 게놈연구소)가 운영하는 연구실에서는 24시간 쉴 새 없이 인간과 각종 동식물 유전자를 분석하고 있다. 흰색 가운을 입은 남자 연구원 두 명은 연구실을 돌아다니며 분석이 끝난 기계에 새로운 시료를 채워 넣고 있었다.
이 연구소에서는 연간 5만 명 분량의 성인 유전자와 1000 만 개의 산전(産前) 태아 검사용 유전자 샘플을 분석할 수 있다. 한국이 각종 규제로 인해 유전자 분석 시장에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사이, 중국 BGI는 이미 전 세계 유전자 분석 시장의 20%를 장악한 것이다. BGI는 2014년 세계 최초로 산모 혈액을 이용한 태아 유전자 분석 허가를 받았다. BGI 직원 광시옌(鄺思燕)씨는 "태아 유전자를 분석해 돌연변이를 찾아내면 기형아 출산 가능성은 물론, 평생 어떤 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지도 예측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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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7/2017072700165.html#csidxfa8f37029094206851d671c1bf0b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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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