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만혼에 쉴틈없는 난소- 난관절제로 암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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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945회 작성일작성일 : 17-07-13 09:13본문
난소암은 그리 관심을 많이 받는 암종은 아니지만 최근 환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조사 결과 2012년 1만 2942명이었던 난소암 환자가 지난해는 1만 8115명으로 5년 새 39%나 증가했다.
난소암은 2015년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난소난관절제술’로 화제가 됐다. 졸리의 어머니는 56세, 외할머니는 45세에 난소암으로 사망했다. 졸리는 이를 통해 자신에게 여성암을 유발하는 BRCA 돌연변이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암 예방 차원에서 자신의 유방과 난소·난관을 모두 절제했다.
올해 영국·미국·프랑스 등 다국가 연구팀 조사결과 BRCA1·BRCA2 유전자가 결손된 여성에서 80세 이전에 난소암이 발병할 위험도는 일반인에 비해 각각 44%, 17%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암이 발생하는 유방과 난소를 절제하면 발병률이 크게 떨어지는 게 사실이다.
반면 한국여성의 난소암 중 약 79%를 차지하는 상피성 난소암은 유전의 영향을 그리 많이 받지 않는다. 이선주 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 교수는 “국내에서 가족력이나 유전자 문제로 인한 난소암은 5~10% 안팎으로 추산된다”며 “대부분의 환자는 유전자와 아무런 관계 없이 암을 겪었으며 오히려 여성의 난소암을 일으키는 주요 인자로 꼽히는 게 ‘활발한 배란’”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71101000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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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