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간절한 그대-급여에 발목잡힌 폐암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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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79회 작성일작성일 : 17-06-22 09:41본문
"급여등재와 환자 아우성 간극 좁히자" 데일리팜 미래포럼서 열띤 토론

▲ 21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미래포럼 현장
#폐암 진단이 사망선고나 다름 없었던 15년 전에는 이러한 고민조차 필요하지 않았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2000년대 초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돌연변이를 타깃으로 작용하는 면역항암제 '이레사(게피티닙)'가 등장한 이후 폐암 치료는 그야말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유전자검사를 통해 돌연변이가 확인된 환자는 표적항암제를 통해 1~2년의 생존기간을 보장받게 됐고, 최근에는 치료과정에서 생겨난 내성마저 극복할 수 있는 약제가 등장한 것이다.
문제는 이 약을 쓸 수 있는 환자가 극도로 제한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한 달에 1000만원을 호가하는 약제비 부담으로 인해 포기를 강요받는 환자들. 표적항암제 대신 독한 항암제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들은 "살고 싶다"고 울부짖는다. 반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주어진 재정을 효율적이면서도 형평성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임무수행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건강보험 급여등재와 폐암 환자들의 아우성.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데일리팜 제약바이오산업 미래포럼은 그 간극을 좁힐 수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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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