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 21만 원’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 급여 결정 지연에 환자들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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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nocancer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879회 작성일작성일 : 17-05-18 09:23본문
영국에서는 5개월간 공짜, 한국에선 수백만 원…“영국에서 태어났으면 좋을 텐데”
“돈 없는 사람은 죽어야 하나 봐요.”
초등학생 두 아들을 키우는 주부 강모(41) 씨는 3년 전 유방암 판정을 받았다. 이런 강 씨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다. ‘영국인이 되고 싶다’는 게 바로 그것. 이유를 묻자 강 씨는 “약 먹는 데 눈치가 덜 보일 것 같아서요”라고 대답했다.
강 씨가 현재 투약 중인 약은 ‘입랜스’.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기전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다. 미국 FDA에서 ‘획기적인 유방암 치료제’로 평가받는 등 유방암 환자 사이에서는 효과적인 신약으로 잘 알려져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입랜스의 한국 판매가는 한 알 당 21만 원에 달한다. 한달치 약값은 500만~550만 원, 1년 치 약값만 6000만 원에 육박한다.
출처 : http://www.civic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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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i11님의 댓글
pori11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